영화
시놉시스
10%, 인간의 평균 뇌사용량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24%, 신체의 완벽한 통제
40%, 모든 상황의 제어 가능
62%, 타인의 행동을 컨트롤
100%,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포토(17)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5
얼치기 도사의 괴이한 설법 -
이용철
5
하이데거의 실없는 농담 -
송경원
5
적절한 캐스팅으로 포장한 기획의 승리. 혹은 낚시질 -
김혜리
3
배우들의 선택이 의아하다 -
이동진
4
밸런스를 무시한 채 단순하게 폭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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