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삭제된 기억,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로 보내진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는 미로에 갇힌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존재와 대립하며,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인 지도를 완성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미로의 문이 열리고 그들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그 곳,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 움직이는 미로를 뚫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그 곳, 과연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 움직이는 미로를 뚫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뛰어야 한다!
포토(7)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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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5
미로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서사 -
송경원
5
미로인 듯 미로 아닌, 달리기만 하는 너 -
이화정
5
미로인 줄 알았는데 나름 일직선 -
이용철
6
소년 판타지로 쓴맛 본 폭스의 절치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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