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0년의 시간, 100권의 작품
상처뿐인 세상…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었다
1930년대 격변의 중국, 오직 글을 쓸 수 있기만을 원했던 천재 작가 샤오홍. 루쉰, 딩링 등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뜨겁게 삶을 살았던 그녀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글에 전념한다. 자유롭게 사랑을 하며 천부적인 재능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지만 늘 외로울 수밖에 없었던 천재 예술가 샤오홍. 누구보다도 뛰어난 필력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던 그녀의 삶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탕웨이가 선택한 천재 작가 샤오홍, 그녀의 황금시대가 펼쳐진다!
상처뿐인 세상…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었다
1930년대 격변의 중국, 오직 글을 쓸 수 있기만을 원했던 천재 작가 샤오홍. 루쉰, 딩링 등 당대를 대표하는 지성인들과 우정을 나누고 뜨겁게 삶을 살았던 그녀는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글에 전념한다. 자유롭게 사랑을 하며 천부적인 재능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지만 늘 외로울 수밖에 없었던 천재 예술가 샤오홍. 누구보다도 뛰어난 필력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던 그녀의 삶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탕웨이가 선택한 천재 작가 샤오홍, 그녀의 황금시대가 펼쳐진다!
포토(18)
비디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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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중국 근현대 문단사 강의 -
이주현
7
탕웨이의 황금시대 혹은 허안화의 여성시대 -
김혜리
5
샤오홍의 작품을 읽고 싶어지긴 하지만 -
이용철
8
근대와 인물을 부여안고 부여안아 긴 능선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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