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포토(33)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10명 참여)
-
김현수
7
좀비가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다 -
정지혜
6
연상호 세계의 범작, 그 호기로운 시도 -
박평식
7
쾌속의 감흥에서 신파의 터널로 -
윤혜지
8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디스토피아 -
이용철
8
좀비영화 보면서 울었네 -
이화정
7
한국영화계, 좀비와 연상호를 획득 -
한동원
7
'드디어 좀비영화 본격 국산화에 성공'에서 멈춰서버린 성취 -
허남웅
7
'헬조선' 발 좀비 열차를 타라! 재미 보장, 안전은 보장 못함 -
황진미
7
휘몰아치는 좀비 액션물이자 협력을 강조하는 윤리극 -
김혜리
7
마음껏 애도하고 분노하지 못한 자를 위한 호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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