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전문가 별점(10명 참여)

• 김현수

  7

  밤의 두 도시에서 펼쳐지는 싸움이 유치하지는 않다. 그저 길뿐

• 박평식

  4

  곱빼기 먹고 설사하는 기분

• 송경원

  6

  마이클 베이를 닮아가는 잭 스나이더, 이 참을 수 없는 피로

• 이용철

  7

  어쩌다 우리에 대한 근심을 멈추고 우리를 구해야 할 녀석들을 우려하게 되었나

• 장영엽

  7

  마블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의 빅뱅. 일단은 환영해보자

• 허남웅

  7

  DC 형제(?)의 아빠 없는 하늘 아래 엄마 찾아 삼만리

• 김성훈

  5

  둘이 왜 싸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 김혜리

  4

  추구하는 톤은 있으나 도달할 방법을 모를 때 생기는 난맥상

• 이동진

  5

  이토록 값비싸고 희한한 사모곡

• 한동원

  5

  결국 지구를 구한 것은 배트맨도 슈퍼맨도 아닌 작명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