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의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조셉 고든 레빗)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재커리 퀸토)와 이완 맥어스킬(톰 윌킨슨),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멜리사 레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재커리 퀸토)와 이완 맥어스킬(톰 윌킨슨),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멜리사 레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법꾸라지들’을 토막치는 소리 -
이용철
6
중요한 건 인간이 되는 거다 -
김소희
5
섬뜩함 대신 자리하는 헛헛함 -
허남웅
6
‘조토끼’는 온데간데없고 스노든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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