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21년, 뉴욕
그 곳에 사랑이 있었을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뉴욕 엘리스 섬에 도착한 ‘에바’.
동행한 여동생의 입국 거부로 맨하탄의 빈민가에 혼자 남겨진 그녀는
댄스홀 밴디츠 루스트 ‘브루노’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 만남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되고, 삶은 겉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한편, 운명처럼 마주친 ‘올란도’는 그녀에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데…
사랑을 가져본 적 없는 호스트, ‘브루노’
사랑에 흔들릴 수 없는 여인, ‘에바’
사랑도 가지고 노는 마술사, ‘올란도’
살기 위해 사랑했던 시대에 만난 세 남녀,
새로운 인생을 꿈꿨던 그들의 운명이 엇갈린다!
그 곳에 사랑이 있었을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뉴욕 엘리스 섬에 도착한 ‘에바’.
동행한 여동생의 입국 거부로 맨하탄의 빈민가에 혼자 남겨진 그녀는
댄스홀 밴디츠 루스트 ‘브루노’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 만남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되고, 삶은 겉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한편, 운명처럼 마주친 ‘올란도’는 그녀에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데…
사랑을 가져본 적 없는 호스트, ‘브루노’
사랑에 흔들릴 수 없는 여인, ‘에바’
사랑도 가지고 노는 마술사, ‘올란도’
살기 위해 사랑했던 시대에 만난 세 남녀,
새로운 인생을 꿈꿨던 그들의 운명이 엇갈린다!
포토(18)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7
궁핍하나 우아하고 거칠지만 절절해요 -
송경원
8
필름누아르와 멜로드라마의 멋진 만남 -
이동진
9
기품 넘치는 정조와 질감만으로도 모든 것을 납득시킨다 -
이용철
8
아메리카, 아메리칸 -
안시환
8
오로지 마리옹 코티야르. 이 여인의 얼굴을 보라
관련 기사(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