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불과 1분전까지도 그들은 설레는 여행중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 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창주, 뿔뿔이 도망쳐버린 친구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고로 기절해 있던 알 수 없는 살벌한 포스의 그녀. 게다가 그녀의 뒤를 쫓는 수상한 남자와 경찰까지… 난 누구? 여긴 어디? 그리고 진짜 나쁜놈은 누구인지…
2016년 설날맞이 배꼽탈출 코믹 액션이 시작된다!
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 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창주, 뿔뿔이 도망쳐버린 친구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고로 기절해 있던 알 수 없는 살벌한 포스의 그녀. 게다가 그녀의 뒤를 쫓는 수상한 남자와 경찰까지… 난 누구? 여긴 어디? 그리고 진짜 나쁜놈은 누구인지…
2016년 설날맞이 배꼽탈출 코믹 액션이 시작된다!
포토(31)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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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3
어설픈 보이스피싱 수준 -
김성훈
4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수습이 안 되는 서사 -
송경원
4
합작영화의 기계적인 결합이 서로를 갉아먹은 사례 -
윤혜지
4
권선징악을 푸는 방식이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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