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트립 투 이탈리아>를 즐긴 당신, 이번엔 잉글랜드다!
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도는 여행을 떠난다.
6일 동안 6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흔적을 따라가며 예술과 사랑, 인생을 논하는 두 남자.
여전히 인텔리전트한 잉글리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웃는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Trip Maketh Man!
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도는 여행을 떠난다.
6일 동안 6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흔적을 따라가며 예술과 사랑, 인생을 논하는 두 남자.
여전히 인텔리전트한 잉글리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웃는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Trip Maket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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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성훈
7
유머, 음식, 삶이 있는 영국 여행 안내서 -
박평식
6
외로워서 수다 떠는 당신에게 -
이동진
6
여행이 끝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삶의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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