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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앱솔루틀리 애니씽

Absolutely Anything (2015)

씨네21 전문가 별점

4.50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지구의 운명이 이 손에 달렸다!?

애완견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별일 없이 사는 ‘닐’(사이먼 페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손만 흔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전지전능한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은하계 고등생물 위원회가 지구의 존폐를 결정하기 위해 무작위로 실험대상을 선정해 닐에게 초능력을 준 것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린 줄은 꿈에도 모르고 초능력으로 아래층에 사는 ‘캐서린(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하는 닐. 하지만 그의 2% 부족한 초능력 사용 때문에 생각과 달리 상황은 점점 의도치 않게 흘러 가는데…

과연, 닐은 초능력으로 사랑을 쟁취하고 은하계에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포토(22)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현수

    5

    앱솔루틀리 노잼
  • 박평식

    4

    눈높이를 너무 낮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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