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뒤, ‘로렌’(릴리 콜린스)은 자신에게만 남긴 유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유언대로 찾아간 지하벙커, 그 안에서 ‘로렌’은 쇠사슬에 묶여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를 통해 듣게 된 진실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을 위험에 빠트리기에 충분하다.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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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3
양 잡아먹고 염소 발 내밀기 -
배동미
5
A-장녀 서사를 대사로만 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