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냉소적이고 신랄한 사회 비평가이자 알코올 중독자인
시나리오 작가 허먼 J. 맹키위츠가
훗날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1930년대의 할리우드를 재조명하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 허먼 J. 맹키위츠가
훗날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1930년대의 할리우드를 재조명하는 영화.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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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8
시대의 혼란과 위트를 반영한 눈부신 흑백 -
박평식
7
전설의 클래식 재림. 시스템과 광기, 취기 -
이용철
9
이건 <악의 손길>인가, 아니면 <게임의 규칙>인가 -
이주현
8
감탄이 감동이 되는 경지 -
임수연
8
위대하지만 병든, 30년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초상 -
허남웅
9
풍차에 도전해 승리한 돈키호테, 맹크를 우회한 핀처의 신화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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