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포토(25)
비디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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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기록, 7번째 습작 -
이용철
6
<취권>이 이렇게 패러디 되는구나, 재미있다 -
김수빈
4
결과도 과정도 빤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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