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교통사고로 잃은 딸을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고통으로 보내는 영화 감독 ‘연우’는
자신의 영화 ‘악몽’을 통해 딸을 살리려 한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계속 영화를 만들어야만 하는 ‘연우’를
둘러싸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계속되고,
꿈과 현실 사이에 혼란스러운 ‘연우’는
멈출 수 없는 광기 속으로 빠져든다.
하루하루를 고통으로 보내는 영화 감독 ‘연우’는
자신의 영화 ‘악몽’을 통해 딸을 살리려 한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계속 영화를 만들어야만 하는 ‘연우’를
둘러싸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계속되고,
꿈과 현실 사이에 혼란스러운 ‘연우’는
멈출 수 없는 광기 속으로 빠져든다.
포토(1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서투른 착란 -
이용철
4
잘못을 합리화하는 나쁜 버릇으로서의 영화 -
박정원
4
달려가는 것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