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포토(50)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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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읍내 자해공갈단 스타일 -
이용철
7
감옥풍운, 자유 대신 권력을 택하다 -
한동원
8
장르 뒤집기 한판승 -
황진미
6
사회공학적 고찰은 쓸 만하나, 여러모로 어중간하다 -
김현수
6
빈틈없이 꽉 찬 장르 뷔페 -
허남웅
5
어느 때라고, 남자 어른들이 ‘후까시’ 잡으며 영역 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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