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너 다 알아듣지? 다 알아들으면서 모른 척하는 거지?”
태어날 때부터 시청각 중복 장애를 안고 살아온 예지는
단 한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이 없다.
예지의 평생을 함께해 온 엄마지만
성질 부리며 머리를 박고, 때리고, 발 쾅쾅 구르는
예지의 행동들을 다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들리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서로가 통하는 빛나는 순간을 느낀다.
빛과 소리 없이도 가능했던
엄마와 딸의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사랑의 대화가 시작된다.
태어날 때부터 시청각 중복 장애를 안고 살아온 예지는
단 한번도 무엇을 보거나 들은 적이 없다.
예지의 평생을 함께해 온 엄마지만
성질 부리며 머리를 박고, 때리고, 발 쾅쾅 구르는
예지의 행동들을 다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들리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서로가 통하는 빛나는 순간을 느낀다.
빛과 소리 없이도 가능했던
엄마와 딸의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사랑의 대화가 시작된다.
포토(11)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주현
6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 -
이화정
7
끼어들고 재단하지 않는 태도. 그 시선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
황진미
7
시청각장애인이라고 어둠과 침묵에 갇힌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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