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61년 예일대학교에서 특별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저명한 사회심리학자이자 대학교수인 스탠리 밀그램이 진행한 이 실험의 참가자들은 각각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교사와 학생이 된다. 교사의 질문에 학생이 오답을 말할 시 그에 따른 ‘처벌’로 학생에게 최대 450볼트까지 전기 충격을 줘야 하는 상황. 오답이 계속될수록 상대방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들려오고 ‘권위’를 가지게 된 참가자는 이제 마지막 ‘처벌’을 행하려 하는데…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위대한 실험.
과연 당신은 버튼을 누를 것인가?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위대한 실험.
과연 당신은 버튼을 누를 것인가?
포토(11)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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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5
다양한 소재들은 흥미롭지만 그 배치가 너무 산만하다 -
박평식
6
인간만이 제 종족을 괴롭힌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