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 교수 레다는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포토(1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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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7
심리 스릴러 특유의, 불안 덕에 사는 영화 -
김소미
7
균열난 내면의 렌즈로 확대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질식감 -
남선우
7
‘어머니’라는 이상에 섞이지 못한 개인의 침전물에 대하여 -
김수영
6
온몸으로 전하는 감정, 함께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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