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20년대, 영국의 작은 해안 마을 리틀 햄튼.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
이 편지 테러 사건은 곧 영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오해가 쌓이며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 ‘로즈’가 떠오르는데…
과연 이 문제의 발신자는 ‘로즈’일까,
아니면 그저 가벼운 장난을 치고 싶던 다른 누군가일까.
어느 날, 신실하고 보수적인 독신 여성 ‘이디스’ 앞으로
충격적인 욕설 편지가 도착한다.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로 가득한 익명의 편지들로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히고,
이 편지 테러 사건은 곧 영국 전역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오해가 쌓이며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 ‘로즈’가 떠오르는데…
과연 이 문제의 발신자는 ‘로즈’일까,
아니면 그저 가벼운 장난을 치고 싶던 다른 누군가일까.
포토(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정재현
6
규모에 맞게 생동하는 1급수 영국 배우들을 보는 즐거움 -
김현승
6
‘Wicked’ little letters, 마녀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려는 시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