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직 형사이자 범죄심리학 교수인 다카쿠라 부부는 이사 후 알게 된 이웃 니시노에게서 섬뜩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6년 전 '히노시 일가족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다카쿠라에게
니시노의 딸 미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그 남자 우리 아빠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니시노의 딸 미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그 남자 우리 아빠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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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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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6
촉매를 기다리는 당신 안의 어둠. 마음의 ‘좀비 호러’ -
유지나
6
기이한 가족 동거? 가족 이데올로기의 공포적 미러링 -
이용철
8
구로사와 기요시의 귀환, 그냥 볼 것 -
윤혜지
6
구로사와 기요시다운 주제들의 장르적 결합. 하지만 결과는 시시하다 -
황진미
3
<화차>와 <곡성>으로 분화 발전하기 전의 모호한 공포들 -
송경원
7
불안과 공포의 모호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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