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라크로 파병간 남편을 기다리는 이사벨(아나 디 아르마스)은
어느 날 지하철에서 허공을 걷는 한 남자를 목격한다.
그 후로 이사벨의 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보이게 되고,
그녀는 그것을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는데…
한편, 같은 날 지하철에서 한 경찰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동료 형사 스코티(키아누 리브스)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을 중심으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한 명씩 시신으로 발견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어느 날 지하철에서 허공을 걷는 한 남자를 목격한다.
그 후로 이사벨의 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보이게 되고,
그녀는 그것을 하늘이 내려준 천사라고 믿는데…
한편, 같은 날 지하철에서 한 경찰이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동료 형사 스코티(키아누 리브스)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을 중심으로 살인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한 명씩 시신으로 발견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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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3
개꿈도 다채롭네 -
김수빈
4
범죄 스릴러에서 제일 인상적인 게 귀신의 비주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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