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믿는 놈을 조심하라!
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믿는 놈을 조심하라!
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포토(24)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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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80년대 홍콩 양아치 포스 -
이용철
6
사랑한다면 될 것을 왠 믿음 운운인가 -
이주현
6
불균질한 요소들을 잘 배치한 조각보 -
황진미
7
<프리즌>이나 <신세계>보다는 <무뢰한>에 가까운 곡진한 멜로 -
김성훈
5
형식에 매몰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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