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활발한 성격의 ‘이시다 쇼야’의 반에
어느 날 청각장애를 앓는 소녀 ‘니시미야 쇼코’가 전학을 온다
반 아이들은 청각 장애가 있는 ‘쇼코’를 귀찮게 여겨 따돌리고,
그 주모자로 ‘쇼야’가 지목 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가고
‘쇼야’는 일순간 왕따가 된다.
6년 후, 여전히 따돌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등학생이 된 ‘쇼야’는
사과할 마음으로 ‘쇼코’를 찾아가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쇼야’와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청각장애를 앓는 소녀 ‘니시미야 쇼코’가 전학을 온다
반 아이들은 청각 장애가 있는 ‘쇼코’를 귀찮게 여겨 따돌리고,
그 주모자로 ‘쇼야’가 지목 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가고
‘쇼야’는 일순간 왕따가 된다.
6년 후, 여전히 따돌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등학생이 된 ‘쇼야’는
사과할 마음으로 ‘쇼코’를 찾아가게 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쇼야’와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하는데…
포토(39)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7
놀랍게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 버금간다 -
송경원
7
서툴고 어설퍼 상처를 남길지라도. 마음에게 마음이 -
김수빈
8
호흡을 장악하고 감각을 조율하는 솜씨가 일품 -
허남웅
8
설정 만으로도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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