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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터슨

Paterson (2016)

씨네21 전문가 별점

8.25

관객 별점

8.80

시놉시스

미국 뉴저지 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사는
버스 운전사의 이름은 ‘패터슨’이다.
매일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패터슨은 일을 마치면
아내와 저녁을 먹고 애완견 산책 겸
동네 바에 들러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을 틈틈이 비밀 노트에 시로 써내려 간다.

포토(18)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김성훈

    9

    일상으로 써내려간 시
  • 김혜리

    10

    평일의 예술에 관하여
  • 박평식

    7

    혼곤한 꿈과 나른한 삶을 어슬렁거린, 시
  • 이다혜

    8

    보통의 풍경이 반짝이며 온갖 뉘앙스로 빛난다
  • 이용철

    7

    길 위를 떠도는, 그의 모든 영화를 사랑한다
  • 이주현

    8

    예술은 가까이 있고 삶은 지루할 틈이 없다
  • 장영엽

    9

    삶의 운율이 곧 이 영화의 리듬이다
  • 허남웅

    8

    일상의 미세한 변화를 반복으로 동반해 쌓은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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