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포토(1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송효정
6
장르의 악동이 만들어낸 저예산 숙취 판타지 -
허남웅
5
인간의 탈을 쓴 괴물 때문에 거대한 너희가 고생이 많다 -
이용철
7
정치적인 은유인가 기발한 B무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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