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포토(18)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4
우글우글 클리셰 -
이용철
5
들끓는데 무감각한 건, 무감각한 자의 잘못인가 -
김현수
7
민심마저 사로잡는 멋진 액션, 야귀는 거들 뿐 -
허남웅
4
야귀가 나오면 나올수록 피곤해진다 -
임수연
6
악역 캐릭터와 모호한 주제의식은 아쉽지만, 조선표 좀비 액션은 충분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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