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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

Rampant (2017)

씨네21 전문가 별점

5.20

관객 별점

5.50

시놉시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포토(18)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4

    우글우글 클리셰
  • 이용철

    5

    들끓는데 무감각한 건, 무감각한 자의 잘못인가
  • 김현수

    7

    민심마저 사로잡는 멋진 액션, 야귀는 거들 뿐
  • 허남웅

    4

    야귀가 나오면 나올수록 피곤해진다
  • 임수연

    6

    악역 캐릭터와 모호한 주제의식은 아쉽지만, 조선표 좀비 액션은 충분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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