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포토(8)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현수
5
어차피 범인은 ‘시대’라며 우는 남자들 -
박평식
4
분노조절장애와 클리셰의 혈맹서약 -
임수연
5
저렇게까지 여성에게 폭력적이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
허남웅
7
아이디어 하나로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 -
황진미
4
‘공조’란 이름에 걸맞은 영화이나, 인물들간 결합이 성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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