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마녀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5.67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포토(2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차용에서 활용으로
  • 이용철

    6

    액션은 CG와 편집으로, 스토리는 입으로
  • 장영엽

    6

    조금 더 불친절해도 좋았을 텐데
  • 김현수

    5

    숨기기 급급해서 등장 타이밍을 놓친 마녀의 존재감
  • 허남웅

    5

    기묘(할 정도로 기묘하지 아니)한 이야기
  • 임수연

    6

    기시감의 연속. 김다미의 발굴에는 박수를

관련 기사(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