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날도 더웠고 수업도 지루했고..
그렇게 졸리고 나른하던 날에 너를 처음 만났어”
1998년, 처음 만났다
“누굴 좋아하면 용기내야 된대”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몰랐어? 나 원래 이렇게 살아”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
“가장 그리운 건…너였어”
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
“이젠 니 얼굴을 그리고 싶어.
사랑없인 그릴 수조차 없는 그림 말이야”
지금, 그리움을 그리다
2023년 3월 15일, 당신의 <소울메이트>가 찾아옵니다.
그렇게 졸리고 나른하던 날에 너를 처음 만났어”
1998년, 처음 만났다
“누굴 좋아하면 용기내야 된대”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몰랐어? 나 원래 이렇게 살아”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
“가장 그리운 건…너였어”
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
“이젠 니 얼굴을 그리고 싶어.
사랑없인 그릴 수조차 없는 그림 말이야”
지금, 그리움을 그리다
2023년 3월 15일, 당신의 <소울메이트>가 찾아옵니다.
포토(2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충실한 복제품. 초반 리폼 서비스에 만족 -
이용철
7
뜨겁고 치열한 원작에서 예쁘고 따뜻한 멜로로, 선택은 취향에 따라 -
허남웅
6
어떤 우정은 비밀을 술래 삼아 숨바꼭질 하는 끝에 완성된다 -
김철홍
5
미숙해도 같이 그려나간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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