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의 실종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딸의 실종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은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포토(28)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빼어난 감수성, 아쉬운 절제력 -
이용철
6
화살이 어디를 향한 걸까 -
이화정
7
10대, 소녀, 성장을 담아낸 면밀한 시선, 거기서 탄생한 폭발력 있는 배우 전여빈이라는 수확 -
송형국
8
영화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내리치는 사운드와 이미지 -
김현수
8
무너진 비명이 너에게 닿기를 -
임수연
7
10대 소녀 집단을 그리는 반가운 접근. 그리고 전여빈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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