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하는데…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하는데…
포토(26)
비디오(10)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끈끈한 전우애, 탄탄한 신파 -
이용철
6
희생보다 더 슬픈 건 형제에게 겨눈 총구일 것이다
관련 기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