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864년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떠난 인적 드문 마을.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죽음 직전 상태에 놓인 군인 '존'이 구조되고,
7명의 여자들만 살고 있는 비밀스런 대저택에 머물게 된다.
유혹하는 여인 '미스 마사'부터 사로잡힌 처녀 '에드위나', 도발적인 10대 소녀 '알리시아'까지 매혹적인 손님의 등장은 그녀들의 숨겨진 욕망을 뒤흔들고,
살아남으려는 '존'의 위험한 선택은 모든 것을 어긋나게 만드는데…
탐하는 순간 전부 빼앗긴다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죽음 직전 상태에 놓인 군인 '존'이 구조되고,
7명의 여자들만 살고 있는 비밀스런 대저택에 머물게 된다.
유혹하는 여인 '미스 마사'부터 사로잡힌 처녀 '에드위나', 도발적인 10대 소녀 '알리시아'까지 매혹적인 손님의 등장은 그녀들의 숨겨진 욕망을 뒤흔들고,
살아남으려는 '존'의 위험한 선택은 모든 것을 어긋나게 만드는데…
탐하는 순간 전부 빼앗긴다
포토(1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혜리
8
죽이는 뉘앙스. 매혹과 공포의 우아한 합숙 -
박평식
6
섬세하고 우아하나 긴장감은 덜한 -
이용철
6
돈 시겔 버전이 100이라면 이건 50 -
황진미
7
한국영화 <산불>과 비견될 만. 깔끔한 결말이 인상적 -
임수연
8
왜 21세기에 리메이크할 만했는지 설득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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