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포토(1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혜리
7
투쟁하는 동안 더 크고 강해지는 사람들의 초상 -
박평식
6
‘알박기’ 전에 개봉했더라면 -
이용철
7
한 엄마가 정치는 생활이다, 라고 말했다. 시민운동의 가치에 주목한다 -
정지혜
6
나비효과의 발화점은 명확하나 효과의 자장을 넓혀가야 하는 영화는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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