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여든 두 해 순악 씨의 삶은 전쟁터였다.
거칠고 모난 삶을 살아낸 왈패 김순악이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보드라운 말 한마디를 건넨다.
“하이고, 참 애묵었다”
2022년 2월, 당신의 이야기도 꽃이 된다
거칠고 모난 삶을 살아낸 왈패 김순악이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보드라운 말 한마디를 건넨다.
“하이고, 참 애묵었다”
2022년 2월, 당신의 이야기도 꽃이 된다
포토(3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정원
6
다각도로 바라보는 역사 속 삶, 쓰라리나 보드랍게 -
박평식
6
가시덤불에서 꽃을 피우던 당신 -
이용철
7
위로의 꽃, 하늘에 계신 당신께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