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포토(2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4
새것, 헌것, 버릴 것 -
이용철
5
<월스트리트> 이후 30년, 변한 건? -
이화정
6
돈이라는 절대 유혹, 시험대에 선 ‘여의도 스트리트’의 구현 -
김성훈
6
엔딩에 동의할 수 없는 게 흠 -
허남웅
5
지금 방금 찍어낸 위조지폐 같은
관련 기사(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