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김상경)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김상경)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포토(66)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6
악당을 악당들로 만드는 흥미로운 시도 -
허남웅
4
철이 지나고 지나고 지난 레퍼토리 -
박지훈
4
개연성은 높아졌지만, 캐릭터와 긴장감을 잃었다
관련 기사(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