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박평식

  6

  ‘불가역적 합의’란 없다

• 이용철

  6

  큰 그림 대신 각자의 사연으로

• 송형국

  8

  어제가 아닌 오늘을, 고통을 넘어 연대를

• 허남웅

  7

  회상하지 않고 묘사하지 않고 감정에만 호소하지 않는다

• 임수연

  7

  여성의 ‘말하기’가 가진 힘을 믿고, 뚝심 있게 전진

• 유지나

  7

  거짓 역사로부터 탈주하는 연대의 에너지 만발!

• 이화정

  7

  ‘그녀’를 소비하지 않고도, 우리를 움직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