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남편이 수감되면서 홀로 남겨진 ‘한나’는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삶과의 조용한 싸움을 이어간다.
매달릴수록 사라지는 것들, 현실을 부정할수록 깊어지는 고독,
폭풍의 눈처럼 고요 하지만 위태로운 나날들 속에서
한나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매만지기 시작하는데…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삶과의 조용한 싸움을 이어간다.
매달릴수록 사라지는 것들, 현실을 부정할수록 깊어지는 고독,
폭풍의 눈처럼 고요 하지만 위태로운 나날들 속에서
한나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매만지기 시작하는데…
포토(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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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표정에 담긴 적막과 탈진, 침잠 -
임수연
7
샬롯 램플링의 클로즈업이 가진 힘이 어디까지인지 실험하는 듯한 영화 -
박지훈
8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로서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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