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노카시라 공원 옆에 사는 대학생 쥰에게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소설을 쓰려던 하루는 아빠의 옛 애인
사치코의 편지를 읽고, 50년 전 사진과 주소에 의지해
쥰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된 것.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 나선 하루와 쥰은 사치코의 손자 토키오와 만나게 되지만 그녀는 얼마 전 세상을 뜬 상태였다.
그리고 얼마 후 토키오는 할머니의 유품에서 미완성 노래가 담긴 릴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고 세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 하려고 하는데……
어느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소설을 쓰려던 하루는 아빠의 옛 애인
사치코의 편지를 읽고, 50년 전 사진과 주소에 의지해
쥰이 살고 있는 집으로 오게 된 것.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 나선 하루와 쥰은 사치코의 손자 토키오와 만나게 되지만 그녀는 얼마 전 세상을 뜬 상태였다.
그리고 얼마 후 토키오는 할머니의 유품에서 미완성 노래가 담긴 릴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고 세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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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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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5
많은 인물의 많은 이야기를 담다보니 모호하고 산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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