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시력을 잃어가는 포토그래퍼 나카모리는
앞을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영화 음성 해설을 만드는
모임에 참여하고 해설을 쓰는 초보 작가 미사코를 만난다.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치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 아름다운 라스트 씬을 써 내려가는데…
앞을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영화 음성 해설을 만드는
모임에 참여하고 해설을 쓰는 초보 작가 미사코를 만난다.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치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 아름다운 라스트 씬을 써 내려가는데…
포토(1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클로즈업에 기댄 침침한 연출 -
이용철
8
석양 앞에서 흘리는 눈물, 그 뜨거움을 담다 -
임수연
7
남녀 로맨스로 빠지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
허남웅
7
보이지 않는 것을 감각하는 것의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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