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재활용 수거 일을 하며 삶을 버텨내려 하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태식’.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포토(1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지훈
4
실재는 단지 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이용철
4
정말로 출구 없는 사막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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