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그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영화로 만난다. 생의 마지막을 위한 시도를 하기 위해 모인 이들에게 김선욱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음악이 진정한 치유를 향한 길을 안내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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