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엄마와 이별한 아홉 살 ‘시우’는 아빠와 약속한다.
“1년 뒤에 엄마가 있는 곳에 다녀오자”고
그렇게 1년 동안 ‘시우’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시로 꾹꾹 눌러 담으며
영원 같은 하루를 꿈꾸는데…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지켜낼 거라는 약속
아홉 살 소년의 사랑이 시작詩作 된다!
“1년 뒤에 엄마가 있는 곳에 다녀오자”고
그렇게 1년 동안 ‘시우’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시로 꾹꾹 눌러 담으며
영원 같은 하루를 꿈꾸는데…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지켜낼 거라는 약속
아홉 살 소년의 사랑이 시작詩作 된다!
포토(33)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7
숲을 깨우고 바다를 적시는 사모곡 -
소은성
5
애도에 수반되는 자연적 풍경의 사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