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적한 요크셔 시골에서 부모님의 농장 일을 돕는 조니는 지루하기만 한 자기 인생에 염증을 느낀다. 어느 날, 농장 일을 돕기 위해 고용된 루마니아 출신 노동자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도 바뀌기 시작한다. 올해 LGBT 영화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 수작.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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