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지니는 해변의 안전요원 믹키와 사랑에 빠진다.
예상치 못한 캐롤라이나가 등장하며 ‘코니 아일랜드’ 에서 우연처럼 만난 세 남녀의 엇갈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캐롤라이나가 등장하며 ‘코니 아일랜드’ 에서 우연처럼 만난 세 남녀의 엇갈리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포토(25)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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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히스테리도 울긋불긋 -
이용철
4
테네시 윌리엄스 우려먹기는 한번으로 족하다 -
한동원
7
우디 앨런의 출구 없는 비극에 갇힌 가엾은 인간들 -
허남웅
6
원으로 도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선사하는 신경질적 재미 -
박지훈
8
새롭지는 않다 해도 충분히 비참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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