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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Cafe Society (2016)

씨네21 전문가 별점

6.60

관객 별점

6.75

시놉시스

성공을 꿈꾸며 할리우드로 입성한
뉴욕 남자 ‘바비(제시 아이젠버그)’는
매력 넘치는 할리우드 여자 ‘보니(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첫눈에 반한다.
열정적인 그의 사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보니.
바비는 그녀에게 청혼하며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함께 돌아갈 것을 제안하지만 결국 거절당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바비와 보니는 뉴욕에서 다시 재회하는데…

“우리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1930년대 할리우드와 뉴욕을 오가는 두 남녀의
꿈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포토(20)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10명 참여)

  • 박평식

    7

    “인생은 인생만의 계획이 있다”, 지혜와 능청
  • 송효정

    7

    영화 9단 우디 앨런의 복고풍 로코
  • 장영엽

    6

    그렇게 인생은 흘러간다
  • 이용철

    6

    선택하려면 다른 걸 버려야 한다.
  • 한동원

    6

    우디 앨런보다 비토리오 스토라로로 기억될 우디 앨런 영화
  • 송경원

    7

    우디 앨런의 날숨, 또 하나의 이정표
  • 정지혜

    6

    여든해를 거쳐온 우디 앨런의 단꿈
  • 김현수

    9

    꿈과 사랑이 가득한 영화(榮華)의 도시
  • 허남웅

    7

    지나면 다 꿈인 것을, 시간이 깨우는 현실
  • 김혜리

    5

    김빠진 개츠비. 활기와 재기가 있던 자리에 드리운 무기력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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