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래의 범죄들
Crimes of the Future (2022)
-
개봉
2024-07-17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108분 -
관객
1,379명 -
장르
드라마, 공포, SF -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팀린) 레아 세이두 (카프리스) 비고 모텐슨 (사울)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관객 별점
3.00
시놉시스
멀지 않은 미래,
행위 예술가 사울과 그의 파트너 카프리스는
사울의 장기를 훼손하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매료시킨다.
장기 등록소의 ‘팀린’과 한 경찰은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의문의 집단은 사울의 쇼를 이용해
인류 진화의 단계를 밝히려고 하는데…
행위 예술가 사울과 그의 파트너 카프리스는
사울의 장기를 훼손하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매료시킨다.
장기 등록소의 ‘팀린’과 한 경찰은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의문의 집단은 사울의 쇼를 이용해
인류 진화의 단계를 밝히려고 하는데…
포토(1)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홍수정
8
역겹고 짜릿한 크로넌버그의 메스 -
임수연
7
AI 시대에 다시 만난 크로넌버그, 포스트휴먼 SF -
김철홍
7
크로넌버그의 유기적 컴백쇼.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을 것 -
정재현
6
<크래쉬>(1996)에서 건넨 질문을 여전한 솜씨로 이제 와 다시 묻는다 -
김경수
7
영원히 파괴될 미래의 인간 신체에게 바치는 회고 어린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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