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자동차 사고 이후 ‘제임스’는
같은 사고에서 살아난 ‘헬렌’과 재회한다.
자동차 충돌에서 느껴본 적 없는 성적 자극을 느낀 그는
‘헬렌’을 통해 같은 쾌락을 느끼는 비밀 집단을 알게 된다.
새롭게 눈 뜬 욕망은 통제 불가능해지고,
점점 격렬해져 결국 죽음의 경계까지 넘나들게 되는데…
파괴를 향한 가속일까? 해방을 향한 질주일까?
같은 사고에서 살아난 ‘헬렌’과 재회한다.
자동차 충돌에서 느껴본 적 없는 성적 자극을 느낀 그는
‘헬렌’을 통해 같은 쾌락을 느끼는 비밀 집단을 알게 된다.
새롭게 눈 뜬 욕망은 통제 불가능해지고,
점점 격렬해져 결국 죽음의 경계까지 넘나들게 되는데…
파괴를 향한 가속일까? 해방을 향한 질주일까?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소미
8
금속과 살결의 교차점에서 빚어낸 파괴의 에로티시즘 -
송경원
8
충동, 충돌, 충격. 욕망의 껍질을 해체하는 금속성 비명 -
오진우
9
충돌과 파괴로 폭발하는 생(生)의 에너지 -
이용철
9
모든 면에서 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