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여덟 살 난 딸, 투병 중인 아버지와
파리의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산드라는
어느 날 오랜 친구 클레망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일과 가족, 사랑 사이에서 삶은 계속되고
때로는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지만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찬란하게 찾아온다.
파리의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산드라는
어느 날 오랜 친구 클레망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일과 가족, 사랑 사이에서 삶은 계속되고
때로는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지만
아침은 여느 때와 같이 찬란하게 찾아온다.
포토(2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시들고 열리는 육체, 영혼은 붙박이로 -
이용철
7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 2악장, 그 슬픔과 아름다움 그대로 -
김소미
8
삶을 포옹하는 한센러브의 주문: 슬픔이 다가와도 사랑으로 다가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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