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미아 한센-로브는 18세에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8월말, 9월초>(1998)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 둘은 몇 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고 나서 평생의 반려자가 되었다. 미아 한센-로브는 <충분한 성찰 뒤>(2004), <모든 것이 용서되었다>(2007), <내 아이들의 아버지> (2009)를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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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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